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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드로님 퇴장하실 때 옆모습이 파바로티처럼 보였습니다. (싫어하시려나요. 글쩍)
아쉬운건 중간 쉬는 시간에 담배피다 늦어버려서 그냥 친구와 같이 저녁겸 술자리로 향했습니다.  (켈록~)

Ps : 낯익은 책이 보이시는 것은 '환각'입니... 환각일리가 없지요.
Pps : 글내용이 적으니 미니스레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