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레라GT는 20세기말기부터 21세기에 걸쳐 슈퍼카의 주류인 대배기량,고출력인 멀티실린더 엔진,올 카본파이버로 성형된보디와 섀시,레이싱카에 준하는 엔지니어링에 더해 그와는 상반되는 럭셔리한 쾌적성등을 노려 제작되었다.

사실 그 실체는 르망24시간 레이스등의 주력이 메르세데스 벤츠 CLK-GTR이나 닛산 R390등의 GT클래에서부터 프로토타입 카클래스로 이행한것에 기반한다. 포르쉐도  그 파도에 휩쓸려버린 당사자중 하나로서, 카레라GT의 개발 유래로는 차기 GT클래스 레이싱카로서 개발되고있었던것을 우연한 기회로 전용(転用)하여 계획이 가속된것을 들수있다.



구조와 스타일

카레라GT의 보디구조는 1990년대에 데뷔한 멕라렌F1이나 메르세데스 벤츠 SLR멕라렌과 같은 모노코크 구조가 아니라, 객실인 카본파이버제의 메인프레임에 엔진이나 서스펜션을 지지하는 바구니 모양의 서브프레임을 연결하는, 한층 다른 접근에 의한 엔지니어링이 전개되어져있다. 특히 서브프레임의 형태는 다른류에서는 볼수없는 독특한것으로, 상하 2피스의 파츠로 이루어져있어,엔진을 감싸는듯이 마운트한다. 그대로는 엔진을 내려서 정비등은 할수 없으므로,위의 피스는 볼트를 푸는것만으로 간단히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보디패널도 전부 카본파이버제로, 외부로부터의 응력은 모두 섀시가 받도록 설계되어져있어, 이것들의 패널은 특히 강성이 높은것은 아니나,위에 언급한 구조이기 때문에 지붕을 떼어낼수있는 타르가 탑 스타일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마치 진짜 레이싱카같은 구조로, 전후모두 더블위시본식이며 인보드마운트된 쇽업쇼버와 서스펜션암 간에는 푸쉬로드로 이어져있다. 브레이크도 포르쉐의 최신기술이 투입되어, 고강성의 모노블록 캘리퍼에 PCCB(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라 칭하는 카본 세라믹 복합제의 디스크가 조합되어져있다. 이 디스크의 소재는 레이싱카에도 사용되고있으며, 스틸제에 비해서 압도적인 경량(18kg)이다. 내열성이 굉장히 좋으며,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엔진은 5.7리터의 V10엔진으로,본래 개발되던 프로토타입 레이싱카로부터 이어받은것이다. 원래 V형 10기통 엔진의 등간격 연소 베스트 매칭인 뱅크각 72도의 관습을 벗어나,68도로 설정하고있는것은 보디나 주변기기 레이아웃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스펙은 레이스용 유닛이란 이름이 아깝지않게,리터당 100마력을 대폭 상회하는 612마력을 당성하고있다. 중량도 가벼워서 이정도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엔진본체만의 중량은 200kg 미만에 머물고있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으로 어떤의미로는 가장 드라이버에 대해서 실력과 긴장을 요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소경(199mm 파이) 의 클러치는 브레이크등과 같은 카본세라믹 복합소재를 사용한 PCCC(포르쉐 세라믹 컴포지트 클러지)로, 관성중량의 낮음과 다판클러치 특유의 강하게 연결되는 특성이 곁들여져 매우 다루기 힘들다고한다. 대항마인 엔초페라리가 세미AT에 의한 쉬프트기구로 클러치 패달을 없에 드라이빙을 쉽게 만든것과는 달리 카레라GT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쁘게말하면 구태의연. 좋게 말하면 차를 다루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있다고도 할수있다. 다만,이 부분이 요즈음의 기술적 경향에 뒤떨어지고있단 사실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이러한 성능을 가지고있기에, 가격대도 그에 상응하여 약 5000만엔은 우습다고 할정도이며, 세계한정 1500대가 생산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1270대에서 생산이 종료되었다.

 

-제원-

제조년도:2003년
보디타입:2도어 오픈

엔진:V형10기통 DOHC 40밸브 (612ps/8,000 rpm)
트랜스미션: 6단 M/T

구동방식: MR

전장:4,631mm
전폭:1,921mm
전고:1,166mm
휠베이스:2,730mm

공차중량:1,380kg
승차정원:2명

최고시속:330km/h 이상
제로백(0-100km/h):3.8초



P.S 예전에 번역해놓은것을 세부적으로 손봤습니다. 역시 일본쪽 기술관련 용어는 참으로 해석하기 거시기해서 공부도할겸 프레임과 구조까지 찾아내서 이해해야 했습니다.  뭐 막상 직접보니 딱 이해는 갔지만...용어좀 어떻게 안되겠니(.......)